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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NEWS/Review (13)
Simplify
최근 들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쉽게 보입니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보면 다양한 종류의 무선 이어폰들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접한 것은 LG Tone+ 750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줄감기 기능조차 없는 초창기 모델이었는데, 단순히 궁금증에, 그리고 다들 편하게들 사용한다는 이유로 일찌감치부터 사용했습니다. 그 이후로 '명작'으로 불리우는 1000번대 시리즈가 나오고 줄감기 기능이나 각종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면서 그 발전을 함께해온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에서 출시된 에어팟 프로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해당 제품은 리뷰할 시간도 없이 바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수령해서 바로 충전하고 사용) 아이폰, 아이패드..
체리 적축 키보드를 구입한 이유가 키캡놀이 때문이니, 키캡을 조금 주문 해 보았습니다. mStone 라는 곳에서 나온 키캡이 품질이나 색감이 좋은 것 같아, 충분히 검색 해 보고 나서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개인 취향에 따라 구매한 것이고, 따라서 개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캡을 키보드에 끼우고 올리는 후기가 아닌 그냥 개봉기 수준의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키캡 각각의 색감이나 그런 부분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업로드합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캡 배송은 뽁뽁이 포장에 겉 비닐 포장으로 왔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인데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재생지 같은 느낌의 종이 상자에 정갈하게 담긴 키캡들..
개봉기라고 올리기에는 너무 사진이없을 예정인지라.. 그냥 후기라는 제목으로 올립니다. 저는 기존에 Realforce 87U 차등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정전용량 무접점? 이라는 기술로 인해, 다른 키보드들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키보드를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었습니다. 이번에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게 된 것은 새로운 키캡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다른 키감을 느껴보고싶어서였고, 별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특히나 기존에 사용하던 리얼포스 모델 역시 최고의 타건감과 부드러움을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고 오히려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던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참고로 해당 제품은 일본 아마존을 통해서 특가로 약 20,000 엔에 구입해서 직배송했고, 약 6개월 가량을 아주 잘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블로그 글을 올린다고 한지가 한 달이 넘었네요. 1월 5일에 구매한 LG V30 에 대한 언박싱을 업로드합니다. 사실 이번 핸드폰 구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진행한 것이고, 약간 사치를 부렸습니다. 이미 저는 iPhone 6S 를 사용하고 있고, 2년이 지난 이 폰을 새 폰으로 바꾸려고 하였으나, 노혼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하고 나니, 1년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업무를 시작할 때 부터, 단말(Device)영역의 개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LG 전자 MC연구소에서 업무를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각설하고, 단말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고, iO..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애플워치 밴드 구입기 Buying Apple Watch bands from Aliexpress 지난 시리즈3 개본기에 이어서 적습니다.. 이노무 게으름병 때문에, 한번에 글을 적게 되네요....ㅠ 우선 밴드는 기본으로 들어있던 스포츠 밴드 이외에 어떠한 정품 밴드도 없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아직도 워치에 적응중이고.. 이런저런 비용을 쓰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기 때문이예요...그래도.. 없던 환 공포증도 생겨날 만큼 빵꾸 막 뚤려있는 나이키 밴드는 더 이상 못쓰겠더라구요.. 물론 손에 착 감기는 것도 좋고, 가벼운 것도 좋지만, 그래도 줄질 이라는걸 가볍게는 해 보고 싶었습니다. 많이들 하신다는 알리에서의 직구를 시도합니다. 역시나, 알리에는 수없이 많은 밴드가 널려 있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3 나이키 플러스 개봉기 Review for Apple Watch Series 3 Nike plus 저는 집 밖으로 나가면 시계를 찹니다. 시계를 차고 나오지 않으면 다시 집에 들어가서 시계를 차고 나오지요.. 다른 사람들은 핸드폰 시계 좋은데 왜 그러느냐 하시겠지만.. 워낙 오랜 시간동안 차고 다니다 보니, 이제 없으면 허전해서 뭔가 계속 신경쓰여요.. 그게 이유입니다. (분명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 워치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손목시는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항상 시간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마트 워치가 하루, 이틀에 한 번씩 충전을 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 제겐 넌센스였습니다.. "그건 시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
개발 업무를 하면서, 처음 구입했던 것은, 마우스였습니다. 취미였던 것이 업으로 바뀌면서 조금 좋은 것으로 바꿔보자는 마음에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이겠지요.. 키보드는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를 선호해 왔고 그게 편했습니다. 계속 이 업종에 종사하면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주변에 좋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이 때문에 조금씩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각설하고, 지난 연말에 블랙프라이데이 겸해서 값싸게 올라온 104UB XF11T0 를 놓치고 나니,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샀어야지.. 어차피 이렇게 사고 싶어할게 뻔한데..라는 생각이요.. 그러다가 최근 백오더이지만, 값싸게 뜬 딜이 있어 일마존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배송비까지 한화로 약 20만원 정도 ..
오늘만 두 개의 글을 올리네요.. 이번엔 LG Ultra Wide Monitor 29UM58E 입니다. 모니터에 돈을 투자 안하고.. 여지껏 지내오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 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우선... 듀얼을 쓸 처지도 안되고.. 그렇다고 게임도 안하는데 144Hz니.. QHD니 하는 것들 다 사치인 것 같아.. 그냥 집에서 쓰기에 충분한 것으로 구매했어요... 전에 사용하던 중소기업 제품은 워낙 오래되서 그런지.. 글씨가 약간 잔상같이 보여서.. 너무 눈이 아프더라구요...ㅠ 이 모델을 저는 현대카드 M포인트 몰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330,000 포인트 사용했는데.. 15만 포인트를 10만원짜리 기프트 카드로 교환하는 샘이니.. 약 20만원 조금 넘게 든 것 같아요... M포인트..